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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외교관보자 2차 합격자 스펙을 분석해보니…
첨부   등록일 2021-10-19    조회 1014

올 외교관보자 2차 합격자 스펙을 분석해보니…



평균적인 모델, 외고·SKY·정치외교·26세·여성
수험기간 3년·PSAT 2.8회·법률저널 PSAT 응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2차 합격자의 평균적인 모습은 외고를 거쳐 ‘SKY’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여성으로 26세였으며 2차 합격하기까지 평균 3년이 소요됐다.


법률저널이 지난 27일 발표된 2021년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제2차 합격자(일반외교 52명)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45명의 스펙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합격자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예상대로 서울대가 16명(35.6%)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는 지난해 같은 조사(12명, 20%)보다 15.6%포인트 증가해 강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고려대가 9명(20%)으로 뒤를 이었으며 지난해(7명, 11.7%)보다 증가하며 선전했다. 연세대는 6명(13.3%)으로 지난해(7명)보다 1명이 줄었지만, 비율은 소폭 상승했다.


이들 상위 3개 대학의 합격자는 31명(68.9%)으로 지난해(26명, 43.3%)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SKY 출신의 편중이 더욱 심화한 것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지역외교분야가 공채에서 경채로 변경되면서 일반외교만 선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성균관대는 5명(11.1%)으로 지난해(5명, 8.3%)보다 증가하면서 한국외대를 누르며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8명(13.3%)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2위에 올랐던 한국외대가 올해는 4명(8.9%)에 그쳐 성균관대에 밀렸다. 그동안 한국외대는 지역외교에서도 합격자를 내는 등 강세를 나타내며 상위권에 자리매김했지만, 지역외교분야가 경채로 돌아서면서 앞으로 공채에서 어떤 두각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차 합격자들의 대학 전공은 역시 정치외교 분야가 가장 많았다. 이들 중 정치외교 전공자가 31.1%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33%)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이어 영어영문학 등 어학계열 전공이 26.7%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경제와 경영 전공자도 17.8%에 달해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간호학, 식물생산과학부, 생명과학, 사회학 등의 전공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신고는 외고 출신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지난해보다는 쏠림이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외고(용인한국외대부설고 포함) 출신은 37.8%(17명)로 약 ‘열의 네명’꼴이었다. 하지만 지난해(27명, 45%)보다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고 가운데는 대원외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일외고가 3명, 용인한국외대부설고(구, 용인외고) 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국제고 출신은 3명(6.7%)이었지만, 지난해(8명, 13.3%)보다 다소 줄었다. 서울국제고, 동탄국제고, 부산국제고가 각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자사고에서는 휘문고가 2명으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일반고 출신도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시 입문에서 2차 합격까지 수험기간은 평균 36개월로 지난해(30.2개월)보다 더욱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험기간이 늘어난 것은 최근 PSAT 문턱이 높아지는 경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수험기간에서 ‘25∼36개월’이 46.7%로 가장 많았으며 ‘37개월 이상’도 24.4%에 달해 장수생도 증가했다. 이어 ‘13∼24개월’이 20%로 뒤를 이었으며 ‘12개월 이하’도 8.9%였다. 특히 1년 이하의 단기 합격자는 지난해(18.3%)보다 10%포인트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 합격자 가운데 ‘20∼24세 이하’의 비율이 17.3%로 지난해(26.7%)보다 9.4%포인트 감소한 것도 이 같은 궤를 같이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차 합격자들의 PSAT 준비기간은 ‘3개월 미만’이 46.1%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53.3%)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PSAT의 난도가 높아지고 합격의 문턱도 높아지면서 수험준비 기간도 덩달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3∼6개월 미만’이 28.9%였으며 ‘6∼12개월 미만’ 15.6%, ‘12개월 이상’ 8.9%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1년 이상은 지난해(6.7%)보다 1.2%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PSAT 영역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역은 80%가 ‘언어논리’를 꼽았다. 지난해 조사에서도 언어논리(73.3%)를 가장 어려웠던 영역으로 꼽아 최근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했다. 이어 자료해석(15.6%), 상황판단(4.4%) 등의 순이었다.


2차 합격자의 PSAT은 평균 2.8회 응시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3회 응시가 44.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2회(17.7%), 1회(15.6%), 4회와 5회 이상이 각 11.1%로 나타났다.


2차시험 응시는 평균 2.2회에 달했으며 2회 재시 응시자가 37.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1회 초시와 3회 삼시가 각각 26.7%로 뒤를 이었으며 4회 응시는 8.9%였다.


영어능력검정시험의 종류는 토익이 75.6%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텝스 15.6%, 토플 8.9%였으며 지텔프와 플렉스는 한 명도 없었다.


이번 2차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묻는 말에 응답자의 84.4%가 ‘경제학’을 꼽아 올해 경제학이 당락에 결정적인 변수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2차 합격자들은 어떤 필기구를 사용했을까? 응답자의 약 절반인 42.2%가 ‘제트스트림’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국민 볼펜급’으로 인기가 있는 제트스트림은 논술형 답안을 연습해야 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필기감이 아주 좋다는 평을 얻고 있어 애용되고 있다. 이어 에너겔(17.8%), 사라사(8.9%) 등이었으며 시그노 등 기타는 31.1%였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올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도 연장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년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도입된 이래 지난해까지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전체 합격인원 3842명(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적용대상 시험단위 기준) 중 지방인재 합격자는 297명으로 평균 7.7%에 그쳐 목표치(20%)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지방인재 채용목표제가 올해 종료됨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연장 여부를 놓고 검토에 들어갔다. 인사처는 균형인사지침 개정을 통해 연내 행정예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번 2차 합격생들은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연장에 관해 찬성(22.2%)이 반대(13.3%)보다 배 가까이 많았지만, ‘모르겠다’는 응답이 64.4%에 달했다.


또한,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에서도 PSAT이 도입된 것과 관련 ‘지방직 7급 공채’에서도 PSAT 도입에 관해 찬성(37.8%)이 반대(2.2%)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모르겠다’(60%)가 가장 많았다.


한편, 최종면접은 오는 10월 16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시행하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10월 26일 발표한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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